단지 힘이 센 것이 용기가 있는 것으로알고 있는 우리들에게 책 속 주인공 청개구리 후후와 탐탐이는 깊은 울림을 준다.특히 사회성이 발달하고 확장되는 시기의 어린이들이읽으면 올바른 인간관계를 맺어가고 그 안에서 정체감을 찾아가도록 안내하는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다. 흥미진진하게 전개되는 이야기 속 위기를 아찔하게넘기는 모습과 개구리 친구들 사이의 심리전이꼭 학교생활을 꼭 닮아 더욱 흥미를 끈다.결국 진정한 용기는 강한 힘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를 인정할 때 용기는 빛이 난다는 진실을귀여운 후후와 탐탐이를 통해 보여준다.친구때문에 고민되거나 약하다는 것이 불안하다면책 속 후후와 탐탐이와 대화를 해보길 권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