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게 쉽게 읽기 좋았던 19금소설이었다.최고의 젊은 부자와 여대생의 사랑이야기^^단번에 1,2권을 모두 읽어버렸다.부담없이 쉽게 읽히고 자꾸 다음이 어찌될지 궁금하게 만드는 작가의 능력이 엄청난듯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