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흡혈귀 시리즈나 초딩시절 친구따라 강남간다고ㅋㅋ수업시간이고 쉬는시간이고 꼬마흡혈귀 시리즈를 탐독하던 친구땜시 읽다가 홀릭된 책!ㅎㅎ나의 환타지세계는 이때부터 슬금슬금 시작된듯.영화를 좋아하는 아빠땜시 토요명화부터 피카디리에서 일하는 언니덕에 어지간한 영화는 다 섭렵한 나의 정신세계는 모든것이 SF꿈도 늘 SF인게 굉장한 스트레스다. 충격적인 장면이 어마어마해ㅜㅜ흡혈귀시리즈는 마치 신의 한수였는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