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지식포럼 인사이트 2021 - 팬데믹 이후 세계 경제의 향방을 예측하다
매일경제 세계지식포럼 사무국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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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어보는 부류..? 분류 ? 주제?의 세계지식포럼 인사이트 입니다.

이런류의 도서는 읽어본적이 없었지만 .. 시국이 시국인만큼 세계 이슈랄까

관심이 조금 생겨서 읽어보게 됐네요. 역시나 가장 HOT했던 책의 내용은 코로나 관련

토론 내용이였는데요. 전세계적으로 심각한 문제이기때문에 주 내용이 거의 코로나와

연결되어있다고 봐도 무방할것같네요.

사실 가장 초반 코로나10 팬데믹이 터졌을떄 다들 당황했고 협력은 부족했다 라는 내용이있는데

바로 대응할수 있는 수준도 아니였을뿐만 아니라 각 나라별로 각국에 맞는 대응책을 찾느라

협력이 부족할수밖에 없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 그리고 1년이 되도록 아직도 코로나때문에

힘들게 싸우고있죠 . 책에서도 나오는데 디지털이코노미가 확산되고있는 상황으로 어떻게 보면 중소기업들에게도

좋은 전환점을 가질수있는 기회가 왔다고도 하더라구요. 교육이 가장 중요한 시발점인데

전세계적으로 코로나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제대로된 교육을 받지 못하고있다는걸 인지시켜주면서

제대로된 교육으로 디지털 기술을 이해하고 기회로 삼아야한다고 마윈이라는 분은 중요하게 말씀하셨더라구요.

제가 봐도 사실상 밖으로 나갈수는 없고 모든 디지털..스마트폰 어플이라던지 넷플릭스라던지 그런것들로

생활의 중심이 바뀌어 가고있는 추세이구요. 거의 비대면으로 전환되고있다보니 답답하지만

정말 개인적으로라도 디지털기술이라고 부르긴 그렇지만 공부를 해서 바뀌는 미래시장에서

성공할수있는 사람이 되는 꿈도 살짝 가져보게 되는 시간이였습니당..

저도 올해는 일단 컴퓨터쪽 자격증을 2개정도는 취득해보려고하고 ..언어공부도 하려고합니다 .

정체되어 있기보단 자기개발의 시간으로 전환점을 삼아보려하고 .. 세계의 대표들이랄까 그런분들의

생각을 보니 더욱더 꼭 해야겠다는 의지가 생기네요 .

다들 힘드시겠지만 조금더 화이팅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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