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는 마리 퀴리야
엔리코 라반뇨 지음, 엘라서 벨로티 그림, 김현주 옮김 / 바나나북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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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는 마리 퀴리야

과학을 사랑한 나의 인생 이야기

엔리코 라반뇨 글 / 엘라서 벨로티 그림 / 김현주 옮김

바나나 BOOK


마리 퀴리를 아시나요?

과학을 사랑한 마리 퀴리는 여성으로써 활동도 많은 제약이 있었을 그 당시에도 과학도로써 노벨상까지 받는 놀라운 일까지 해내는 여성으로 강하고 여린 마음에 아름다움이 더욱 빛나는 여성입니다.




자신의 일을 사랑하고 그 일을 위해 최선을 다해 살다간 마리 퀴리를 보며 대단한 여성이라 생각 듭니다. 여성으로써 공부도 활동도 제약이 많았을 텐데 그런 제약이 무색할 정도로 노벨상까지 타는 영광까지 얻게 되는 마리 퀴리를 보며 자신이 가장 좋아하고 사랑하는 일은 어떤 고통과 어려움이 와도 해내는 걸 볼 수 있었어요.

자신의 가족에게도 소홀하지 않고, 자신의 연구를 하는 모습에서 얼마나 대단한 여성인지 볼 수 있어요.

꾸준히 자신의 일을 성실히 해내며 빛을 발한다는 걸 잘 보여 주는 것 같아요. 자신이 가장 잘하고 재미있어하는 일을 찾는 일도 중요한 거 같아요. 어릴 때부터 자신의 장점을 잘 들여다보고, 무엇을 좋아하고 잘하는지 알면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데에 어려움이 있어도 잘 헤쳐 나갈 수 있을 거 같아요.







※ 본 도서는 출판사에서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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