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의 마지막 여름
글로리아 그라넬 지음, 킴 토레스 그림, 문주선 옮김 / 모래알(키다리) / 2020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어릴적 외갓댁에 자주 갔었어요.
무서운 외할아버지 앞에서 말도 제대로 못했어요. 제가 20세가 되던해에 돌아가셨습니다.
여름방학때 외갓댁에 가서 장닭에 쫒기는 날 위해 기꺼이 잡아 백숙을 끊여주신 할어버기가 보고싶습니다.
‘할아버지의 마지막 여름‘은 어떤 이야기인지 궁금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