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권도 그러더니, 이번에도 과거편 이야기.
역시 이 작가는 5권당 한번씩은 과거편을 쓰는 걸까?
뭐, 어쨌든 재미있으니깐, 상관은 없지만...
좋아하는 소녀를 지키기 위해, 7만 명에게 홀로 대항하는 우리의 주인공.
애니 내용을 알고 있음에도 뭔가 찡한 느낌이...
지금까지 이런 유사한 내용의 재태크 책들이 너무 많아서일까?
쓸모는 있겠지만, 식상한 내용들.
한 마디로 분야별 1위인 유망주식을 바닥권일 때(하락기가 바로 매수기회닷!) 매수해서 아주 장기간 '소유'하자는 내용이다.
이 분 그림체가 너무나 좋아 팬이 되었는데...
이번에 단편집 비스무레한(원래 이 작품은 단편집용이었었는데...) 것이 나와, 너무 기쁘다.
확실히 독특한 소재에 특이한 만남인데...
너무나 사실적인 표현력에 마치 영화를 보는 듯한 기분.
이거 정말 작품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