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는 혹성 2 - SLEEPIN" PLANET
요우키히 지음 / 북박스(랜덤하우스중앙) / 2008년 1월
평점 :
절판


 

 과학(?)의 힘을 빌린 편법으로 어느 정도 사태가 진정되나 싶었는데...

 역시나 사태는 호락호락하지가 않다.

 정상적인(?) 방법이 아닐 경우엔, 다시 잠에 빠져드는 여자들.

 이에 위기감을 느낀 일부여자들은 일편단심(...꼭 그런 것도 아니지만.) 에리코인 준페이를 위협(?)하는데...

 ...역시나 막장으로 치닫는다는 건가? 어쩌면 소녀왕국 표류기나 네기마 이상의 쟁탈전이 벌어질 것 같은 예감이...

 그나저나 뭔가 숨기는 게 있는 듯한 오미, 그리고 몽유병 환자들. ...단순한 하렘물이 아닌, 난데없이 서스펜스(?)로 돌변한 가능성도 엿보이는데... 과연 이 혼란과 위기를 어떻게 이끌지 기대된다.

 ...어서 3권이 나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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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선생 네기마! 20
아카마츠 켄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8년 2월
평점 :
절판


 

 네기의 소꼽친구이자, 대표적인 촌드레 캐릭인 엔야가 등장했다.

 ...말 그대로 촌드레. 뻔히 보이는 네기에 대한 사랑(?)을 끝끝내 부인하면서도, 경쟁자(?)를 경계하는 그녀는 그야말로 촌데르의 여왕!

 그리고 그런 엔야의 행동에 네기를 노리는(?) 소녀들의 바싹 긴장을 하는데...(특히 반장!!)

 ...어쨌든 새로운 캐릭(1권에 잠깐 등장하긴 했지만...)의 등장으로 인해 더욱 흥미진진해진 네기마.

 어서 빨리 다음 권이 나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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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혈왕 바하문트 1 - 플루토 프로젝트
쥬논 지음 / 드림북스 / 200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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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특이하게도 프롤로그가 결말(미래)에 대한 상세하고 친절한(?) 설명이었다. 물론 앙신의 강림에서도 프롤로그가 결말부분에 대한 힌트가 있긴 했지만... 이렇게 노골적으로 자세히 묘사한 것은 처음인듯... 물론 쥬논님 스타일이 막판 뒤집기(?)이니, 또 무슨 이야기 있을지는 함부로 예단할 순 없다.

 그러나 확실한 건, 전작들(앙신의 강림, 천마선, 규토대제)에 비해선 확실히 규모(?)가 작아진 느낌이다. 거의 신급으로 놀던 주인공이 이젠 겨우(?) 정복왕으로 낮아진 것. ...물론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먼치킨의 포스가 풍기지만.

 물론 쥬논님 특유의 주인공 설정은 전작과 비슷하다. 어떤 역경에도 굴하지 않는 강인한 정신력과 일반인과 비교조차 할 수 없는 육체적 재능, 거기에 뭔가 의미심장한 기연까지... 먼치킨 정상을 향한 계단은 시작부터 차근차근 밟고 있지 않은가? 무엇보다!! 대의보다 자기 자신의 욕망에 충실한 것은 규토대제에 이어 여전하다.

 하지만!! 전작들과는 조금 다른 면모를 드러낸 '흡혈왕 바하문트'이기도 하다. 이전까진 마법, 검술, 술법, 사이킥 파워등으로 직접 육박전으로 재미를 봤던 쥬논님이 이번엔 플루토라는 거대병기를 선보인 것. 왠지 지금까지의 파워풀하고 다양한 방식의 전투완 다른 양상을 보일 듯... 물론 이제 겨우 시작이니, 아무도(쥬논님 빼고...) 모르는 일이기도 하다.

 거기다 한 기가 아닌, 다수의 플루토를 운용하는 주인공의 모습을 볼 때... 내 예상이지만, 다수의 플루토를 통한 합격연수진이나 보다 다양한 전술운용이 가능할 듯... 뭐, 그것만 해도 충분히 다른 조연들과는 확연한 차이를 보이지 않은가?

 이렇게 전작과 비슷하면서도 다른 면모를 보이는 흡혈왕 바하문트. 이제 겨우 시작이니,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진행될지는 예상할 수 없겠지만... 쥬논님의 강렬한 포스와 상세한 설정, 그리고 흥미진진한 스토리 진행으로 인해 최근에 나온 신작들 중 최고의 기대작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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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귀야행 16
이마 이치코 지음 / 시공사(만화) / 200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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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부턴가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단순 에피소드만 나열했었던 백귀야행.

 그러나 이번 권에선 제대로(?) 스토리가 이어진다.

 카이 삼촌도 나름 활약상을 보이고... 무엇보다 아키라와 시부로의 이야기가 백미!

 이 나름(?) 애틋하면서도 재미있는 커플의 이야기가 간만에 터져(?), 제대로 몰입할 수 있었다.

 ...인간의 형상이 아닌, 닭이 된 것이 조금 걸리긴 하지만.

 그나저나 리쓰와 즈카사의 러브(?)모드는 아직 멀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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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노래 말고 내게 빠져봐 3
신조 마유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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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지부터 범상치가 않았는데, 내용은 그 이상.

 은근슬쩍 야오이 코드를 부여함으로써 아키라의 매력(?)을 한껏 끌어올린 건 좋은데...

 왠지 주인공인 미즈키 보다 아키라를 너무 부각시킨 느낌.

 그나마 미즈키를 좋아하는 신노스케(...짱구의 일본이름)의 등장으로 잠시잠깐 미즈키에 초점을 맞추는 듯 하지만...

 다시 아키라의 세 형들을 등장시킴으로써 아키라의 성탑 위의 공주화(?)에 성공한다.(미즈키는 왕자...)

 ...작가님은 미즈키보다 아키라를 더욱 사랑하시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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