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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큐 1
미오 미즈키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8년 5월
평점 :
절판
야구부 폐부를 막기 위해, 부원들의 누드 캘리더를 만든다라...
취지는 이해하겠지만, 아무리 그래도 고등학생(남학생)들의 누드라니...
한국에서라면, 당장 폐부감.
뭐, 애초에 만화설정이니, 그건 넘어간다 치고...
여자 오타쿠(빠순)에 의한 미소년들의 발굴이라...
뭐, 소재는 그럭저럭 특이하다고 해야 하나?
그리고 다음 권부턴 본격적으로 야구에 전념, 청춘만화로 전환되는 걸까? 은근 기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