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권에 나왔었던 검은 고양이가 제일 마지막에 다시 등장!!
왜 하필 마지막에!!!
3권 마지막 부분에 잠시 감칠 맛나게 등장하더니, 이번에도!!
물론 서로간의 채취로 나름대로 여운을 남기긴 했지만, 역시 이건...
절단 마공이닷!!!
본 내용에 그리 큰 진척도, 주인공과 세 히로인간의 진척(어이, 어이 그건 범죄야!!)도 없었다.
단지 소소한 에피소드의 나열만이 있을 뿐.
그러나 작가의 내공이 워낙 남다른 탓에 그리 실망스럽지 않은 내용들로 꽉 찬 느낌.
사더라도 크게 후회하지 않을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