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 바키 11
이타가키 케이스케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8년 6월
평점 :
품절


 

 대충 짐작이 가는 전개지만...

 피클의 등장에 강자들의 피가 들끓는다.

 당연히 강자 사냥꾼(?), 한마 유지로가 등장.

 제일 마지막 부분에 피클과 주먹을 마주하는데...(늘 그렇듯, 절당마공의 극의를 펼친다.)

 순간, 자신도 모르게 기술(?)을 쓰는 유지로. 지금까지 힘으로 승부했던 그로썬 당황할 수밖에 없다.

 유지로가 본격적인 싸움전부터 당황한 건 처음이 아닐까나?

 ...그나저나 오줌 묻은 문을 그냥 몸으로 통과한 유지로. 왠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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