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XX홀릭 11
CLAMP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7년 10월
평점 :
품절


 

 도메키에게 고맙다는 말을 힘겹게 하며, 자신의 얼굴을 가리는 와타누키.

 소녀도 아닌 주제에 왜 그렇게 촌촌(?)거리는 건지...

 ...그래도 쪼~금 귀엽다.

 역시 클램프는 캐릭 형상화 하나는 끝내주는 군.

 그나저나... 이제 슬슬 완결이 임박한 탓일까? 여기저기 의미심장한 대사가...

 "마지막 순간이... 다가오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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