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가볍게 읽으면서 기분 전환할 수 있는 책을 찾다가 구매한 책이에요 😊《사랑은 원래 좀 유치한 거야\!》는 땃꾸 작가의 귀엽고 솔직한 연애 이야기를 담은 커플 사랑 기록장이에요\. 밥, 장난, 여행, 질투,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처럼 평범한 일상 속에서 사랑을 발견하는 내용이라 읽으면서 은근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어요특히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는 괜히 장난도 많이 치고 투정도 부리게 되는 그 마음을 유치하다고 숨길 필요가 없다는 이야기가 좋았어요 🥰거창한 이벤트보다 같이 밥 먹고 웃고, 서로 기다려주고 챙겨주는 평범한 순간들이 오히려 오래 기억에 남는다는 생각도 들었고요연애할 때의 풋풋한 감정을 떠올리고 싶은 분이나 연인과 함께 빈칸을 채우면서 둘만의 추억을 남기고 싶은 분들에게 잘 어울릴 것 같아요 💕 가볍게 읽기 좋으면서 마음은 따뜻해지는 책이었어요
쇼펜하우어의 문장들은 꽤 현실적이고 때로는 냉정하게 느껴지는데 그래서 오히려 더 오래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행복이나 인간관계에서 내가 너무 많은 걸 기대하고 있었던 건 아닌지 돌아보게 됐어요.특히 타인의 시선이나 인정에 흔들리기보다 지금 내가 가진 것과 현재의 삶에 집중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마음에 남았어요. 과거에 얽매이거나 남과 비교하면서 스스로를 힘들게 할 필요는 없겠다는 생각도 들었고요 😊한 번뿐인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될 때 천천히 읽어보면 좋은 책이에요. 읽고 나니 조금은 덜 기대하고, 조금은 더 나답게 살아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아버지를 조금 더 깊이 이해해보고 싶어서 읽게 된 책이에요. 제목부터 마음에 와닿았는데 읽다 보니 그동안 내가 아버지를 얼마나 내 기준으로만 바라보고 있었는지 돌아보게 되더라고요.아버지의 말과 행동에는 그 시대를 살아오며 쌓인 경험과 책임감, 가족을 지키고자 했던 마음이 있었겠구나 싶었어요. 예전에는 이해하기 어려웠던 모습들도 책을 읽으면서 조금씩 다르게 보이기 시작했고요.특히 가족이라는 이유로 너무 당연하게 생각했던 사랑과 희생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 됐어요. 읽고 나니 괜히 아버지에게 연락 한 번 더 하고 싶어지는 책이었어요🥹가족을 이해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한 번쯤 읽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읽는 동안 마음이 따뜻해지면서도 스스로를 돌아보게 되는 시간이었어요📖💕
제목부터 궁금해서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묵직하면서도 현재 사회를 바라보는 시각을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었어요. 이 책은 나치 독일의 선전장관이었던 요제프 괴벨스를 통해 대중의 감정과 심리가 어떻게 선동되고 권력이 만들어지는지를 보여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