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펜하우어의 문장들은 꽤 현실적이고 때로는 냉정하게 느껴지는데 그래서 오히려 더 오래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행복이나 인간관계에서 내가 너무 많은 걸 기대하고 있었던 건 아닌지 돌아보게 됐어요.
특히 타인의 시선이나 인정에 흔들리기보다 지금 내가 가진 것과 현재의 삶에 집중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마음에 남았어요. 과거에 얽매이거나 남과 비교하면서 스스로를 힘들게 할 필요는 없겠다는 생각도 들었고요 😊
한 번뿐인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될 때 천천히 읽어보면 좋은 책이에요. 읽고 나니 조금은 덜 기대하고, 조금은 더 나답게 살아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