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가지 책을 소책자로 일부가 담긴 내용을 출간전에 미리 받아보게된 일명 ‘마스다 미리 동창회’저는 1편보다 2편이 너무나도 공감이었다.주인공과 나이가 동갑이어서 왠지 저와 상황은 달라도 그 감정들이 무엇일지 짐작이 되다보니 공감이 컸다.특히 뒷 내용이 미치게 궁금해서… 이 책은 반드시 사서 봐야할 것 같다.지난번 1편은 뭐랄까 따스한 힐링쪽이었다면, 2평은 공감되는 감정들이 많아서 어머어머 이러면서 순식간에 몰입마스다 미리의 팬으로써 두 책 모두 좋았으나 이 책이 특히 현실적인 공감이 되어서 원픽인 걸로!소소하게 흐르면서 현실 반영이 잘 된 느낌마음 편하게 읽으면서 주인공에 감정이입이 쉬운 공감 만화 에세이.힐링 에세이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