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석은 장미
온다 리쿠 지음, 김예진 옮김 / 리드비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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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페이지가 넘는 벽돌책의 1/4을 읽은 후 부터는 순삭
그냥 순삭
흥미진진해서 순삭

뭔가.. 그 신카이 마코토의 애니메이션을 글로 보는 기분이 들었다.

흥미진진하면서도, 다소 잔혹하고 황당한 소재를 아름답고 절절하게 그리는 이야기.
순수한 소녀의 이야기로 글로 옮긴 것 같은 느낌. 감동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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