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작성된 리뷰입니다.책을 받자마자 출판사 '성안당'이 눈에 들어왔다. 이젠 또렷한 기억이 나지않는 그 시절, 실용서로 많이 봤었던 성안당... ㅎㅎㅎ 세월이 참 많이도 흘러 어느 덧 나는 AI와 함께 글쓰기를 협업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서문에서 저자는 말한다. "글을 잘 쓰는 능력은 곧 생각을 설계하는 능력이며, 이는 어떤 직업에서도 핵심 경쟁력이 됩니다." 그렇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의 서평 이벤트에 참여했다. 이 글은 'AI'보다는 '글쓰기'가 강조되는 책이다. 그래서 글쓰기를 처음 배우는 아이들, 그리고 그 아이들을 지도하고 싶은 학부모에게 좋은 책이란 생각이 든다. 바로 우리 집. 이 책은 많은 부분을 할애하여 글쓰기 과정에 대해 친절하게 안내한다. 책에서는 AI와 협업하여 글쓰는 방법을 안내하고 있지만, 그에 앞서 AI를 잘 부리기 위해 우리 인간이 알아야할 글쓰기 방식을 설명한다.다음으로 실제 AI를 활용하여 글을 쓰는 과정을 안내하며 다양한 사례를 보여준다. 여기에서 저자는 글쓰기에 있어 '선택, 편집, 교정'은 글쓴이가 해야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특히 '교정'에 관한 내용은 반복적으로 보며 고개를 끄덕이게 했다. 이미 매일 업무적으로 키보드를 두드리는 사람에게는 다소 설명이 부족한 책일 듯 싶다. 이제 막 글쓰기를 시작하는 학생들, 일상적인 글은 쓰고 있지만 AI가 두려운 사람들, 리뷰나 서평 글쓰기를 시작하고 싶은 사람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