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나야는 각각의 나에 대해 이야기 한다. 나는 어떻다라고. 그리고 나는 지구다. 지구속에 각각의 나는 속한다. 각각이지만 함께다. 나만 잘 사는게 아니라 더불어 다 잘 살자. 함께 더불어.#모두나야#이성표글그림 #한국그림책놀이교육연구소#웃는땅콩어린이재단 #한그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