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반짝 빛나요. 이 그림책은 자개를 그림책에 접목시켜서 빛이 나는 그림책입니다. 그림책을 따라가다 보면 봄 여름 가을 겨울 한 해가 지나갑니다. 그림책 속 엄마와 아가의 손을 보며 의성어 의태어와 함께 그림책을 읽다보면 나도 모르게 그림책 속으로 퐁당 빠져들게 됩니다. 그림책부분의 자개부분에 자꾸 손으로 만져보게 되네요.글과 그림이 예쁜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