젓가락 유치원
신은영 지음, 이주희 그림 / 한림출판사 / 2026년 7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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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젓가락 유치원에 입학한 젓가락 어린이들.

아직 누군가와 함께 무언가를 하기에는 어색한 친구들입니다.


가까이 오는 것도 싫고, 노래를 부르는 모습도 싫고. 온통 싫은 것 투성이지요. 


선생님은 아이들이 잘 어울려 놀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합니다.

손 잡고 달리기, 장난감 함께 가지고 놀기, 함께 꽃구경 하기.

하지만 아이들은 모두 싫다고만 하지요.


그러다 마지막, 최후의 보루로 가져온 ‘콩 수영장’


과연 젓가락 친구들은 사이좋게 어울려 놀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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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

  1. 사회 생활을 시작한 아이들에게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을 다니며 사회 생활을 시작한 아이들에게 제일 어려운 것은 함께 재미있고 원만하게 어울려 노는 것입니다.

소유욕이 강하고 자기중심적 사고를 할 시기이기 때문에 남과 잘 어울려 노는 것은 커다란 과제 중 하나이지요.

하지만 <젓가락 유치원>의 젓가락 친구들이 그러하듯 친구와 무언가를 함께 할 때 더 재미있고 뿌듯한 순간들이 많습니다.

아이들에게 ‘함께 어울려 놂’의 방식과 즐거움을 가르쳐주기 좋은 그림책입니다.


  1. 젓가락을 이용한 놀이

젓가락을 사용할 나이가 되었거나 5세 이상의 아이들이 하기에 좋은 놀이 방법들이 실려 있습니다. 혼자 하는 놀이가 아닌 둘 이상이 함께 하는 놀이지요. 처음부터 친구와 하기에는 힘든점이 있을 수 있으니 부모와 함께 해보세요. 부모와 친밀감을 쌓을 수 있는 신체놀이도 있으니 꼭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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