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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꿀이의 용감한 나팔 - 우리 아이를 지켜 주는 안전 수칙 ㅣ 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165
야마자키 히로시 지음, 시바타 게이코 그림, 황진희 옮김 / 길벗어린이 / 2026년 3월
평점 :
제이포럼과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우리 아이 안전 필독서! <꿀꿀이의 용감한 나팔>
- 차량 갇힘 사고 예방하기
‘뿌웅!!!’
코를 누르면 머리 위 나팔에서 우렁찬 소리가 나는
귀여운 꿀꿀이 🐷
어느 날, 꿀꿀이는 친구들과 숨바꼭질을 하다가
다람쥐 토리와 함께 유치원 버스에 올라타 의자 밑에 숨었어요
짐을 나르느라 아이들을 보지 못한 곰 아저씨는 그만
버스 문을 꽉 닫고 가버리셨죠.
무더운 여름날, 텅 빈 버스에 갇히게 된 꿀꿀이와 토리!
두 친구는 무사히 밖으로 나갈 수 있을까요?


💡 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
1️⃣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차량 갇힘 사고’의 경각심
여름철 외부 기온이 35℃일 때,
밀폐된 차 안은 30분 만에 50~70℃까지 치솟는다고 합니다.
매년 들려오는 안타까운 사고 소식은 남의 일이 아니기에,
차를 타는 아이라면 반드시 대응법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2️⃣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확실한 대처법
이 책은 ‘자동차 경적 울리기’라는 핵심 수칙을
귀여운 캐릭터와 재미있는 스토리로 풀어냈습니다.
• 양손으로 꾹 누르기!
• 힘이 부족하면 엉덩이로 앉아서 누르기!
• 물통 같은 물건을 활용해 누르기!
아이들이 상황을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직접 따라 해보기 정말 좋습니다.
집에 하나쯤 있는 자동차, 핸들 장난감으로 연습해보세요
저희집 첫째, 둘째는 엉덩이로 신나게 눌렀습니다 👻
3️⃣ 기관 필수 비치 도서로 추천!
솔직히 이 정도 퀄리티의 안전 그림책이라면,
모든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한 권씩
꼭 비치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아이의 생명을 지키는 ‘용감한 나팔’ 소리,
이번 기회에 함께 배워보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