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월간우등생 학습+과학+논술(1년) - 2학년
천재교육(정기구독) / 2017년 4월
평점 :
절판


 

  

 

 

 우등생학습지 5학년1학기 4월호

학교 진도가 많이 빠졌다는 말에 어찌할까 .... 고민하다가

예습이 아닌 복습이 되었다

학교에서 배운 내용.

다시한번 보라고 했더니...

아들 고민하다가 하는 척 하는데~~~!!!

 

수학문제 풀어보더니 헷갈린다며 짜증내고...

가르쳐달라고 매달리더니만...

곧 잘 하네요~~~

 

한자로 보는 교과서 용어와~~

핵심정리가 되어 있어서 좋습니다.

국어 뿐 아니라 사회 과학도 정리가 잘 되어 있습니다.

 

*  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무상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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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활 매너백서 2 초등생활 매너백서 2
EBS MEDIA 기획, 윤혜정 외 지음, 홍인영 구성 / 문공사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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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톡!톡! 보니하니
문공사
초등생활 매너백서2 

 

지은이 윤혜정/채라다
구성 홍인영

등장인물
강주은 지원호

작가의 말
매너란 무엇일까요?
모두가 다 같이 유쾌하고 편안하게 지내기 위한 약속
매너는 꼭 지켜야 할 규칙.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처럼.
어려서부터 매너를 익힌 매너 어린이가 매너 어른이 됩니다. 이 책에는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고민해 봤을 법한 상황에 대한 생생한 매너 경험담이 담겨 있습니다. 친구들과의 우정과 사랑을 더욱 돈독하게 만들어 주는 매너. 최고의 매너 비법을 배울수 있어요...^^

 

 

상황들을 생각하며 토론하는 모습

보니하니에서 보던 상황이 책속에 수록되어있으니까 좋네요~!

모듬으로 모여 서로의 의견을 종합하여 해결책을 찾는다.

 

매너란 중요하다
친구들과의 배려할줄아는 초등생활을 하기를 바래본다


× 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무상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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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하는 아이, 응답하는 부모 - 아이의 생각과 자존감을 키우는 대화와 글쓰기
한귀은 지음 / 웨일북 / 2017년 1월
평점 :
절판


친구들과 소통하고
좋은책을 읽고
좋은 음악 듣고
.
.
.
생각을 글로 옮겨보고
자기나름대로 연구하는 ...
활동들이 지금 아이들에게 필요하다!


서로 사랑하고
소통하고 
공감하면서
행복과 아름다움을 
느낄수 있다면 ...

대학..!!
대학교를 꼭 가야한다면...
교수진이 좋은지
교육시설과 환경은 좋은지

대부분 조건에 관해서는 생개하지 않고
높은점수로 갈수있는 대학을 좋은대학이라고
생각하는 지금현재상황들이죠~~~


부모가 성적에 집착을 내려놓아야 아이가 게임 중독에서 벗어날 수 있다?
.
중독과 몰입의 차이?
금단현상...

부모와의 소통!


아이는 자신의 고민을 부모에게 말할수있어야 하고
부모는 아이의 고민을 들어야 한다.

.
.

엄마는 결코 완벽해질 수 없지만
완벽을 지향하는 존재이고
결국 완벽해지지 못한 채 
아이를 떠나보내야 하는 존재이며
아쉬움과 미안함을 갖고
살아갈 수밖에 없는 존재이다.
- 에필로그 중 -

책을 읽으면서 한숨만 내쉬다 끝냈다.
너무 처량한 내 모습을 바라보며
또 더 큰 미래를 바라보며 나아갈 아들을 생각하며
오늘도 한숨을 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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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한국사 법과 형벌 Why? 한국사 35
이근 글, 극동만화연구소 그림, 문철영 감수 / 예림당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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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법과 형벌 예림당

아이들이 역사 속에서 꿈꾸게 해 주는 책~~~!!

등장인물
목사 : 조선시대에 지방 행정구역의 하나인 목을 다스리던 정3품 관리.
검률 : 형조와 지방 관아에서 법률의 해석과 교육을 담당하던 종9품 관리.
형방 : 지방 관아에서 소송, 법률, 노비 등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구실아치.
사령 : 관아의 심부름꾼. 맡은 일에 따라 나장, 문졸 등으로 불렸다.

속형~???
고려와 조선 시대에 돈으로 죗값을 치르던 형벌로...흔히 흔히 수속법이라도한다.

교형
부모살해!
노비가 역모죄가 아닌일로 주인을 관아에 고발했을때!
돈을 위조했을때!
공문서를 위조했을때!
군율을 어겼을때!
국경선을 넘어 도망쳤을때!
절도죄를 3번 저질렀을때!

목을 베어 죽이는 형벌
재물을 빼돌렸을때와 관아의 도장을 위조했을때 참형.

문제풀이를 하며 다시한번 알아보기 ^^;;

조선의 형벌
다양하고 참 잔인한 고문들이 많았다는걸 다시금 알게되었다. 요즘 일어나는 일들을 조선시대였다면 다 참형이었을텐데...

빨리 복잡하고 얼킨 일들이 해결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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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시
바바라 오코너 지음, 이은선 옮김 / 놀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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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아이가 보는 책만 보다가 위시라는 책을 받고 나도 이랬던 적이 있었나? 하는 생각도 해보고 사색에 잠겨 어릴때 생각을 해봤습니다.


이 책은...
가슴 따뜻해지는 가족이야기랄까요
바바라 오코너의 8년 만의 신작 소설
위시

기적은 11시 11분처럼 매일 찾아온다고 생각하는 쌈닭 소녀 찰리와 욱하는 성질때문에 교도소에 가있는 아빠... 그리고 침대에만 누워계신 엄마... 상황이 안좋다보니 하나밖에 없는 언니는 다른 사람이 데리고 있어요 ...ㅡ,.ㅡ
찰리는 아직 어려서 시골에 있는 이모의 집에서 지내게 됩니다

어린소녀가 감당해야할 일들이 너무 안쓰럽고 왠지모를 제 상황이 비슷하달까..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었던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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