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흐리고 어둑할때 떼로 지나가던 갈매기와 까마귀...
어느날 떼로 지나가는 새들을 보며 무서웠다.
신기하게도 그 많은 새들이 아파트를 지나가면서 창문을 스쳐지나가지 않고
잘 피해서 다닌다는게 ... 믿기지않았다.
갈매기야 그렇다치고 까마귀가 떼로 지나가니까....
기분이 이상했다.
근처 오산이라고 있는데...
오산 오자가 까마귀 오라는것도...
아들리 만든 거북선....
* 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무상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