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나 천재들의 붉은노을
칼 쇼르스케 지음, 김병화 옮김 / 생각의나무 / 2010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퓰리쳐상 수상작이라 내용이 딱딱하지 않고, 번역도 좋음. 술술 읽힘. 개인적으로 서평에 번역 악평다는 분들은 구체적 예시를 제시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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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염먹는고흐 2015-04-18 11: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동감합니다. 막상 번역하라면 한 페이지도 못할 사람들이, 혹은 자신의 지식부족으로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번역탓을 하는 경우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번역도, 이해도 잘 못하는 편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