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할 거야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일홍 지음 / 부크럼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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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할거야이래도되나싶을정도로


위로가 가득한 책.

눙물이 그렁그렁 맺히게 만드는 책.

나를 사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


❝게으르길 선택했다면 자책하지 말고, 도전하길 선택했다면 실수하길 두려워 말고, 무너지길 상상하지 말고. 그래도 무너지길 선택했다면 다음의 선택을 믿어야 한다.❞—p.25.


💭 내가 어떤 선택을 했던지 간에

그 선택을 나 스스로가 떳떳하게 여길 수 있도록,

스스로에게 너무 가혹하지 않기를...

항상 부정적으로 흘러가는 나의 생각 패턴을

더 이상 부정적이지 않도록,

그렇게 노력할 수 있도록.



❝지금은 많이 아프겠지만 잠시뿐일 거라고. 오늘처럼 힘겨운 날들을 지나 보내야만 더욱 단단한 행복이 찾아올 거라고.❞—p.32.

💭 살다보면 여러 아픔들을 경험하게 될 수 있지만,

시간이 약이라는 말이 있듯

곧 괜찮아질거다

나도 둔해지는 그런 때가 올거고

슬픔을 잊어갈 그런 때를

좋은 추억들로 만들어가고 있으니

다 좋아질거야.

영원히 행복하게 살아갈 나에게 있어서

지금은 정말, 잠시일 뿐.

나는 계속 맨날 아프지만은 않을거야.



❝너의 해맑음이 좋아. 사랑할 수 있고 살아갈 수 있도록 이곳에 존재하는 네가 좋아.❞—p.93.

💭 아이들의 순수한 웃음을 볼 때면,

해맑은 그들의 에너지를 볼 때면,

나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질 때가 있다.

그들의 밝음이 내 삶도 밝혀주는 것 같아서

괜시리 나도 시익 웃어본다.



❝많이 힘들었겠다. 슬펐겠다. 지쳤겠다. 억지로 괜찮은 척 버티느라 애썼겠다.❞—p.117.

💭 내가 참 듣고 싶은 말, 듣고 싶었던 말.

그런 말이 여기 이 책에  쓰여 있어서, 

위로받는 느낌, 그리고 그에 더해 무너지는 느낌

'억지로 버티느라 많이 힘들었으니, 

이젠 억지로 참지 말자, 이제 괜찮아'

이렇게 생각하다보니, 눈물이 그렁그렁

나, 많이 힘들었구나,

'어떻게 그 아픔과 슬픔을 꾸욱 삼키며 살아왔니?'

나를 알아주는 글에 안도감이 들었던걸까,

그럼 이건 안도의 눈물인 걸까


<행복할 거야,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 너무나도 결의에 찬 문장이 아닌가!

'나, 지금까지 많이 아프고 힘들었지만,

나 이제 진짜 행복할거야, 말리지마!'

라고 말하는 것만 같은 책


행복해지고 싶다면,

나의 아픔을 치유하고 싶다면,

읽어보도록 추천하고 싶다.

 


* #부크럼 출판사에서 지원받아 주간심송에서 함께 읽고 필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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