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페라를 좋아하고 성악을 좋아해서 아주 어릴때부터 보러다니곤 했다. 그렇게 오페라에 관심이 있다면 이 책이 참 재미있을 것 같다. 책으로 읽는 오페라라 조금 어색하지만 큐알코드가 있어서 공연을 볼수도 있었다. 그점이 참 좋았다. 별을 하나 뺀 이유는 오페라를 싫어하는 사람은 아예 안볼거 같아서다. 너무 특정층을 겨냥한 책이라 호불호가 갈릴것 같다
책을 읽다보면 글쓰기를 잘하기위해 연습이 필요하다. 그 시작을 블로그로 하라고 말해주고 있다. 블로그를 하면 이웃도 생기고 글을 쓰면서 그 실력도 자연히 늘 수밖에 없다. 굉장히 직접적이고 도움이 되는 내용이 많았다. 딱딱 떨어지는 내용이 읽기에 좋았다. 이과에게 잘 어울리는 글쓰기 지침서였다.
평소 정신과 의사가 쓴 책을 좋아한다. 상담이나 사례가 실제이고 도움이 많이 되는 내용이 많기 때문이다. 이 책도 마찬가지였다. 마음을 다스리는데 도움이 많이 됐다. 게다가 글씨도 크고 각 꼭지별로 내용이 짧아서 이해하기도 쉬웠고 한숨에 읽을 수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