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스트넛 스트리트
메이브 빈치 지음, 정연희 옮김 / 문학동네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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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란 꼭 모든 사람에게 사랑 받고 인정 받아야 행복하건 아니다. 내 삶의 주체인 내가 나를 사랑하고 나에게 만족하는 살고 있는지 반추하게 된다. 삶의 길은 여러가지가 있다. 그 길에서 멈춰서 있는 사람들이 읽으며 좋을것 같은 책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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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빙 노트
이서윤.홍주연 지음 / 수오서재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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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더 해빙의 실전편인 해빙 노트가 출간 되었습니다.


먼저 더 행빙 : 부와 행운을 끌어당기는 힘이란 책 많은 분들이 알고 있듯, 

부와 행운을 만나는 출발점, 마법의 감정 Having! 국내 최초로 미국에서 선()출간되어 세계가 먼저 찾아 읽은 책입니다.


이책의 내용을 토대로 우리는 읽고 머릿속으로 이해하는 경험이 아니라 실천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만날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 해빙 노트입니다.

" 돈과 행운, 평안을 함께 누리는 시간, 더 자주, 더 강하게 having 느끼는 방법 " 그 시간을 차곡차곡 쌓게 하는 시간을 만들어주는 노트입니다.


첫 페이지를 열고 느낀 생각은 흔히들 " 지금 이순간을 살아라! 지금에 충실하라!는 카르페 디엠 (carpe diem)이 떠올랐습니다.


우리가 느끼고 집중해야할 것은 바로 이 순간이다.

having 은 지금 이 현실에서 출발해야 하다, 미래형이 아닌 현재의 현재의 진행이다.

지금 이순간을 사는것 그대 having의 첫 걸음이다.




해빙 노트는 I HAVE, I FEEL로 나누어져 있으면 I FEEL에는 감사하다, 기쁘다,설레다. 충만하다, 감동하다, 행복하다, 희망적이다, 평안하다와 같은 감정의 문장들이 긍정적 문장들이 쓰여 있습니다.


해빙 노트를 쓸때 단순한 문장을 사용하여 내가 가지고 있는것들을 적고, 내가 느끼는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면 됩니다.


매일 일기처럼 쓰지 않아도 되니 부담감은 적으면서 나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입니다.

처음 내가 가진것이 무엇인가 생각해보다 참... 가진게 없구나? 그동안 나는 빈껍질로 살았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오롯이 내 감정을 생각하다보니 기분 좋았던 순간이 있나 그런 생각도 들었습니다.

매일 바쁘다 힘들다, 왜 일이 이렇게 꼬이나,, 등등,,,

부정적이고 마음을 무겁게 하는 생각이 지배하는 하루하루입니다.


해빙 노트는 하루 감정에 따라  I HAVE, I FEEL 중 무엇을 더 많이 쓸지 정해보고  그날 하루의 감정을 돌아봅니다.

저처럼 감정이 불안하고 마이적인 감정이 들때는 내가 가진것을 중점으로 I HAVE를 써보고, 긍정적인 감정이 들때는 I FEEL에 집중해서 써봅니다.

그리고 I FEEL에 나와 있는 문장에 동그라미를 치고 그 감정을 직접 느끼고 집중해보도록 노력해봅니다.

글을 쓰면서 온전히 하루를 돌아보고 그 감정들을 집중하다보면 그감정들이 그대로 몸으로 전달되어 기분도 바뀌곤 합니다

해빙 노트에 좋은 긍정적인 감정을 많이 쓰면서 글을 보고 감정을 느끼게 되다보니 좋은 기운으로 기분이 변화하는 순간을 만나게 됩니다.

긍정것 생각이 좋은 기운을 만든다고 도 그 좋은 기운이 긍정적인 생각을 만든다는 선순환적인 연결고리가 느껴집니다.


우리가 인생에서 순간순간 살아가는 일은  인생의 방향을 읽고 어디를 가는지 모르고 흘러갈때가 있습니다.

해빙 노노트를 흘러가는 인생의 순간을 점으로 만들어 이어주는 작업이라고 저자는 말하듯...

순간! 지금의 이 시간을 인지하고 기록하면서 인생의 방향을 만드는 작업을 통해 

불안하고 우울한 마음을 지우고 부와 행운의 흐름을 타는 시간으로 만드는 과정입니다.


긍정적이고 행복한 감정을 글로 쓰다보면 자꾸 좋은 생각들이 마음에 머리에 몸에 머무르게 됩니다.

그런 기운들이 순간에서 점차 번져 영원으로 이어질것 같은 기분을 만들어 주는 시간을 해빙 노트를 통해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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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 - 히말라야 마르디 히말 트레킹기
옥영경 지음 / 공명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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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여행을 떠나고 싶은 건 지금의 생활을 멈춤을 누구고 그곳을 일상에서 분리되는 순간이 필요해서인것 같습니다.

이책의 저자는 포터도 가이드도 없이 배낭에 자신이 짊어질수 있는 만큼의 짐을 지고 히말라야 마르디 히말 트레킹을 하고 그곳에서 만나 사람들과 트레킹 중에 느낀 생각들을 글로 모은 책입니다.


저자는 트레킹이 우리의 삶의 모습과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오르고 내리고 모퉁이를 돌고.

때론 선명하게도 때론 보이지 않기도 하고 평평하기도 하고 거칠기도 하고 누구를 만나기도 하고 무엇을 만나기도 한다.

그속에서 걷는것처럼 인생도 자신만의 속도와 이정표를 가지고 내발로 내딛어 족적을 만들고 그 흔적을 인생이라는 이름으로 기억하는 아닐까 한다.

저자가 아직은 많은 사람들이 다니지 않는 히말라야 트레킹 코스를 정해 혼자 며칠을 걷고 여행을 하는 과정을 묵묵히 그리고 그속에서 느껴지고 생각나는 글들을 들려주면서 자신의 삶을 조금씩 녹여가는 과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인생이란 참으로 신비한것 같다.

몇년전 그녀가 히말라야에서 만난 사람을 그것고 만 3년만에 다시 히말라야에서 다시 만나다니..

이메일을 주고 받아도 연락에 답장을 못 해 다시 여행을 준비하며 그를 생각했는데 오우연 히말라야에서 다시 만났다면...

잠깐의 인연도 우리는 나쁜 인연으로 남기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일상에서 사람에게서 상처 받고 나를 무너지게 하는 순간이 찾아오면 도망가고 싶어진다.

그래!

잠깐 그 순간을 회피해도 좋을것이다.

꼭 정면으로 승부해야 인생의 승자는 아닌것 같다.

그럴때 잠깐 여행을 떠나보는건 어떨지?!

현실의 문제들을 잠깐 잊고 있다가도 아마 어느 순간 더 격한 감정으로 다가오게 될것이다.

그러고 나면 마음속의 문제들이 화해를 청하듯 다른 의미로 다른 얼굴로 다가오는 경우도 있다. 

회피하기 위해 여행을 떠나도 다시 현실로 돌아오게 된다.

모두 지금을 살아가기 위해 여행을 떠난다는 생각이 든다.

저자의 말처럼 여행도 결국 내가 사는 나날의 삶에 연장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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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원
존 마스 지음, 강동혁 옮김 / 다산책방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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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평생을 찾아 헤매는 반쪽.

지금 내옆에 있는 그사람이 진짜 나의 짝인지 모두들 궁금하고 관계가 깊어갈 수록 의문이 드는 순간이 있습니다.

새로운 사람을 만날때 마다 진짜 나와 잘 맞는 사람인지? 

나의 반쪽인지 생각하고 맞춰가고 그런 시간속에서 진짜 사랑하는 사람을 찾기고 하지만 상처 받고 그래 아닌 인연을 노력으로 이어가려고 했다는 회의가 들기도 합니다.

여기! 당신의 유전적 정보로 평생을 함께 할 당신의 인연을 만날수 있다면 

과연 당신의 선택은 어떤것입니까?


유전적 정보에 기반한 'DNA 매치' 시스템이 완벽한 파트너를 매칭 시켜주는 시대

사랑의 성공률은 100%, 실패율은 제로, 더 이상 실연의 고동을 겪지 않도 되는 시대입니다.


그 매칭으로 만나는 다양한 커플들이 이야기를 옴니버스 식으로 구성된 책 '더원'


맨디: 사랑하는 남편과 가정을 꾸리고 살다 남편이 매칭짝을 만나 그녀를 떠났습니다.

어차피 함께 살아도 우리는 영원의 짝이 아니라는 그들의 믿으로 그 사랑의 시간을 부정당합니다.

맨드는 그녀에게도 매칭짝이 존재한다는 사길을 알고 그를 만나고 싶어합니다.

이미 그를 만나지 전부처 맨디는 그와의 미래를 상상합니다.

아이를 낳고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게 소원인 맨디~~

하지만 그를 만나기도 전에 맨디는 그의 사망 소식을 듣습니다.

그리고 죽은 그를 더 알아가는 과정에서 사랑에 빠집니다.


엘리: 매칭 프로그램을 발견한 그녀!

데이터 베이스에 그녀의 정보를 등록한지 오래지만 아직 매칭짝을 만나 못한 상태입니다.

그리고 기다리던 그녀의 매칭짝이 나타났다는 사실에 놀라면서도 궁금하고 우려를 느끼고 있습니다.

상상과 다른 그녀의 그동안 연인들과 다른 매칭짝 팀, 평범함을 가진 팀과의 만남에서 그녀를 폭풍같은 애정을 느끼는건 아니지만 편안하고 유쾌한 팀을 받아들이게 됩니다.

어쩌면 유전적으로 어떤 힘이 있어서 연결된 짝일거야! 라는 생각을 가지고 말입니다.

하지만 팀의 숨겨진 비밀을 알게되면서 그들의 관계는 파국으로 연결됩니다.


크리스터퍼: 자신이 사이코패스이며 런던에서 일어나는 연쇄살인을 저지르고 있는 남자.

그도 우연히 매칭으로 에이미를 만납니다.

그녀는 자심의 사건을 수사하는 경찰이며 처음엔 살인마인 자신을 앞에 두고도 잡지 못하는 그녀를 희롱하듯, 우월감을 느끼듯 자신의 30번의 살인 목표를 차근차근 실행합니다.

그러나, 27호의 살인 후 크리스퍼는 어떤 변화를 느낍니다.


닉: 연인인 샐리와의 결혼을 앞 두고 있는 닉은 샐리의 권유로 매칭 테스트를 받게 됩니다.

그 결과 한 번도 생각하지 못한 남자가 자신의 매칭짝이라는 놀라운 결과를 받게 됩니다.

흥미로 그를 만나고 그에게 어떤 변화가 일어납니다.


제이드: 지구 반대편에 자신의 매칭짝과 관계를 이어가고 있는데 그를 만나러 간 그곳에서 시한부 판정으러 죽어가는 케빈을 만납니다.

그리고 그의 죽음이 가까워졌다는 사실과 그현실속에서 그녀는 케빈과의 사랑이 남녀의 사랑이 아님을 아게 됩니다.



절대적인 영혼의 짝, 보는 순간 사랑에 빠지고 자신의 매칭을 찾는 순간 그어떤 장애도 넘을거라는 믿을 심어주는 매칭짝을 만나면서 이 모든 사람들이 기존의 관계과 자신의 마음, 현실과 이론상의 괴리감에 딜레마에 빠집니다.

가기 다른 이야기 같지만 모든 이야기가 어느 순간 하나의 사건으로 큰 변화점을 맞이합니다.

그리고 완전전 무결하고 완벽할것 같던 과학의 부산물이 그결과를 이루는 과정에서 많은 부작용을 알면서도 묵인하고 성장하는 여러 케이스처럼  'DNA 매치'또한 그런 실수와 오류를 범합니다.


어떤 순간에도 우리의 선택에 대한 책임은 모두 스스로 지고 가야한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습니다.

지금 우리의 삶처럼 계속 실패하고 상처 받음에도 진짜 영혼의 짝이라 믿고 누군가와 사랑을 하거나,

어떤 사람이라도 운명처럼 결정된 영혼의 짝을 받아들이고  사랑을 하거나...

예측할 수 없는 다양한 인물들의 연애 이야기 속에 반전과 반전이 숨어 경각심을 불러 일으키는 스럴러 형식을 가진 소설이라 읽으면서 가자 출발한 기차가 한 곳에 모여 큰 폭발을 야기하는 느낌이 듭니다.


이렇게 매력적이고 놀라운 상상을 소재로 만든 소설이러는 생각으로 처음에는 로맨틱 소설이라 생각했는데 

읽을수록 다양한 생각과 도덕적, 윤리적, 그리고 인류애에 관한 여러 생각을 하게 하면서 심장이 쫄깃해지는 스릴까지 만날수 있습니다.

읽는 동안 드라마로 만들면 진짜 흥미로울것 같은 생각이 드는데 넷플리스에서 오리지널 시리즈로 제작된다니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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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 싶은 말을 했더니 잘 풀리기 시작했다 - 일, 관계, 인생의 고민이 사라지는 말 공부
하라 구니오 지음, 장은주 옮김 / 유영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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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칭잔은 고래도 춤을 추게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칭찬이 얼마난 기분 좋게 만들고 사람의 행동을 변화시킨다는 말입니다.

우리가 사람사이에 살며서 가장 어려운게 인간관계입니다.

한번 틀어진 인간관꼐를 쉽게 회복하기도 어렵고 누구 하나의 노력으로 쉽게 개선되지도 않습니다.


이책 [듣고 싶은 말을 했더니 잘 풀리기 시작했다.] 한 마디의 칭찬으로 인생을 바꾼 이야기를 만날수 있습니다.

저자가 그동안 경험하고 직접 만난 사례들을 통해 칭찬으로 바꾼 사람들의 이야기를 재밌고 현실감 있게 들려줍니다.

4개의 챕터로 구성된 이야기는 1장-잘 하고 있다는 말 한마디의 힘, 2장 핑찬에도 디테일이  필요하다, 3장-관계의 고민이 사라지는 말의 디테일,4장 -더나은 나를 만드는 매일의 말 습관으로 나눠져 있습니다.

사람 사이에 칭찬 한마디가 어떻게 그사람을 변화시기고 관계를 바꾸는지 이야기를 구체적으로 들을수 있으며 칭찬의 방법까지 이야기하비다.

상대의 마음을 열고 가까이 다가갈때 가장 쉬운 방법이 칭찬입니다.

하지만 의미없는 칭찬이나 형식적인 칭찬이 아니라 상대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마음에 담은 칭찬이라야 그힘를 가질수 있습니다.

상대방에게 관심을 가진 구체적인 이야기, 그를 인정하는 사소한 말들, 그의 아픔을 동감하고 공감하면서 긍적적인 이야기들을 해주면 상대의 마음도 어느순간 열리고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게 됩니다.

그리고 그말이 꼭 상대에게 영향을 주는게 아니라 말하는 당사자인 나에게도 긍정적인 마음과 기분을 가지게 되어 서로 서로 좋은 영향력을 가지게 되면서 선환하는 분위기로 바뀌게 됩니다.

작은 사회인 가정에서 시작된 칭찬에너지가 학교로 직장으로 그리고 곧 사회로 나아가 행복한 사회를 만들수 있는 밑거름이 됩니다.

이책은 나 하나로 시작된 칭찬으로 나에게 시작된 행복이 연결고리가 되어 행복한 바이러스가 퍼지듯 행복의 선순환에 대해 역설하고 있습니다.

이책을 읽다보면 칭찬도 애정에서 그리고 다정함에서 나온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쑥스럽고 어색해서 칭찬에 능숙하지 못해서 말 한마디 거는게 어색할때가 있습니다.

그럴때 그 상대의 좋은 점을 찾아보면 누구나 하나쯤은 장점이 있지 않을까요?

 생각해 보면 그것도 애정이라 생각합니다.

누군가를 소중히 여기고 다정하게 대하는 표현 이것이 칭찬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상대를 생각하고, 상대의 입장에서 필요한 말들을 해줌으로 변화되는 모습들을 만날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이 칭의 시작이 나에게서 시작 됩니다.

내가 부정적이고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면 타인을 긍정적으로 애정어린 시선으로 볼 수 있을까요?!

아마, 그러지는 못 할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매일 습관처럼 나에게 칭찬하고 나를 사랑하고 나의 행복을 채우는 방법들을 이야기를 이책을 옽해 배울수 있습니다.


이책을 통해 칭찬이라는 말 한마디로 사람이 바뀌고 인생이 바뀔수 있다는 말의 힘을 다시 느낄수 있습니다.

그 변화가 돌고 돌아 다시 나에게 돌아오는 선순화적인 행복의 영향력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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