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신경 회로가 보통 사람들과 다르다거나 우뇌가 발달한 사람이라든가 하는 설명으로 좀 더 신중하게 진단을 내리는 편이다. 그렇게 한다고 그들이 충격을 받지 않는 것은 아니다. 자신이 남들과 좀 다르다는 사실을 직감으로 알고 있었으면서도 그러한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는 힘든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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