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대체 누가 두 번째 나선계단을 만들 수 있을까. 누가 남은 사람들을 햇볕 드는 세상으로 등 떠밀 수 있을까.
난 그 희망이 한 사람에게서밖에 보이지 않아.
이번 싱크홀에서 우리를 구할 사람이 있다면, 그건아마 정여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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