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문 두꺼비 눈길
김상화 지음 / 하마터면독립출판 / 2025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김상화선생님은 부산 젊은 예술가들이 지역을 지키며 살게 하려고, 2020년부터 문화매개공간 쌈수다를 꾸리셨다. 어마어마한 부산 예술계의 역사다.
한때는 히키코모리였고, 원래 암퇸 분이지만, 시대의 요구에 기꺼이 나서며 살아오셨다.
하루하루 사는 게 디게 뽀돗하다 하신다. 고마운 어른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