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LOW(더 플로) - 시대의 운명을 내다본 사람이 부를 거머쥔다
안유화 지음 / 경이로움 / 2023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안녕하세요

이번달 소개해드릴 책은

'더 플로(The Flow)'입니다.


책의 표지에 보이는 문구

'시대의 운명을 내다본 사람이 부를 거머쥔다'

는 글귀가 독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였습니다.

위 도서의 저자는 국내에서 최고 국제경제에 대해 전문가로

유명한 안유화 교수의 첫 도서입니다.


요즘과 같이 경제에 있어 다양한 요소들이 발생되어

경제에 영향을 주는 한 요인이 된다 생각됩니다.

'더 플로(the flow)'에서는 우리 대한민국의

변하는 시대적 운명의 중심과 변화하는 시대의흐름속에서

찾아볼수 있는 부의기회를 이야기 해줍니다.


책 내용 中

누구나 위험을 감수하고 도전하지 않으면

새로운 경험을 하고 기회를 발견할수 없을 뿐더러,

자신감과 사고의 탄력성을 가질 수 없다.

개인의 성장과 발전도 기대하기 힘들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벌어지지 않는다.

편안한 공간, 익숙한 생각에서 벗어나야 우리의 잠재력이 발휘되고,

미처 몰랐던 강점과 능력도 드러난다.

물론 위험을 감수할 때는 실패나 좌절에도 대비해야 한다.

하지만 실패나 좌절이 꼭 나쁜 것만은 아니다.

우리가 겪는 실패와 좌절이 큰 경험으로 학습됨으로써

장기적으로 더 큰 성공과 행복을 만드는데 도움이 된다.


해당 글귀는 투자에 대해 고민하고 망설이는 사람들에게

다시 한번 용기와 격려의 메시지로 느껴졌습니다.

실패하더라도 다시 일어서서 도전하고

경험을 결국 성공으로 가는 과정에서의 일부분으로

이해하는것이 올바른 판단이라는 해석이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한해씩 지나다보니 경제에 관하여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던 차에 해당 도서를 접하게 되어 빠르게 읽어보았습니다.

성인이 된 이후 재테크에 관하여 관심을 가지시는 분들이라면,

어디에 투자를 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많으실텐데요.

그래서 위 도서에서 힌트를 얻기 위해 읽어나가보았습니다.

그 중, 투자의 본질에 대해 이해가 필요하다는 저자의 문구를

보고 다시 한번 왜 투자를 해야하는지에 대한 고민을 가져보았습니다.

무작정하는 투자가 아닌, 시대흐름을 파악하는 투자야 말로 중요하다는것을

저자는 독자들에게 말해주었습니다.

성공을 위해서는 시대적 흐름에 올라타야 부도 함께 따라오는것처럼

시대흐름에 역행하는 섹터는 쳐다도 보지 말것이라 다짐했네요.



어떤 종목을 선택할까에 앞서서

현재 시대적 흐름에 대해 공부를 해야한다는걸

해당도서를 보며 배울수 있었습니다.

시대흐름에 올라탄 사람과 기업, 그리고 국가가

세상을이끌었다는 저자의 말처럼,

세상을 지배하는 기술과 자본 및 소비가

시대의 흐름이라는것을 저자는 이야기 해줍니다.


결국

'시대적 흐름에 베타하는 일이 곧 투자'


<책 내용 中>

전 세계 주요 국가 모두 금융으로 부를 만들어낸다.

기존의 제조업에만 매달린다면

부를 만들기 점점 힘들어졌기 때문이다.

앞으로 금융시장에 투자하는 사람과

투자하지 않는 사람의 빈부격차는 점점 커질것이다.

한국도 미국처럼 결국 금융에 투자하는 사람들은

자산을 지켜낼 수 있겠지만,

월급에만 의존해 살아가는 노동자는

점점 빈부격차가 커지면서 하층으로 밀려나게 될 것이다.

결국 금융에 관심을 두고 투자해야 한다는 결론에 이른다.


투자없이 단순노동의 소득만으로는 점점 더 자본주의의

계단아래로 내려가는 불편한 진실...

투자는 선택이 아닌 필수임을 다시 한번 책에서 말해준다.

Chapter5.

미,중 갈등시대, 투자방향 찾기

Chapter6.

시대적 흐름, 미래의방향과 우리의 준비


<책 내용 中>

국제적 흐름을 통해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는 요소들을

책을 통해 간접적으로나마 이해하고 배워볼수 있었습니다.

미국과 중국의 경제적 이해관계와 영향이 한국에 어떤 영향을 끼칠수 있는지,

여기에 우리가 행동하고 적용시킬점은 어떤것이 있을지.

세계경제라는걸 위 도서를 통해 어깨너머에서 배울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생각됩니다.


마지막으로 도서에서 저자는 주어진 현실,숙명에 굴하지 않고

과감히 '닭장' 밖으로 나오고자 노력하는 사람이 기회를 가질수 있다고

말해줍니다. 단 1초라도 새로운 경험, 아름다움을 느끼는 삶에 대해

닭장 밖에 있다는걸 말해줍니다.

닭장에 갇혀죽는 바깥세상에 대한 무지보다

도전과 성취의 경험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 생각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세력주 투자 기술 - 발목에서 사고 머리에서 파는
디노(백새봄) 지음 / 경향BP / 2023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발목에서 사고 머리에서 파는

'세력주 투자 기술'도서 리뷰를 공유드립니다.


책의 제목에서부터 엄청난 임팩트(Impact)가 있는 도서입니다.

주식에 대해 접해보신 분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문구입니다.

'발목에서 사서 어깨에 팔아라'

이 문구를 잘 이용해

저자들의 눈길을 잘 이끌어낸 제목입니다.


저자인 디노 박새봄은 월급쟁이 투자자로 일정 목표금액을 두고

투자를 진행하고 있는 투자자이자 작가입니다.

네이버 카페와 블로그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정보를 공유하였고,

자신만의 노하우를 카페에서 전수하며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주목시켰던 분입니다.







책의 도입부에서도 저자는 독자들에게 말해줍니다.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3고시대'에 투자는 필수라고 말이죠

(3고 ='고금리' '고물가' '고환율')

15년이라는 주식 투자 생활 기간 동안

자신이 살아남을 수 있었던 노하우와 지식을

책에서 전달해 준다고 저자는 말해줍니다.


02) 투자에도 근육이 필요하다 내용 中

'투자도 운동과 마찬가지로 준비운동이 필요하고, 익숙해지는 것도 필요하고,

반복된 공부로 투자 근육을 만드는 것이 분명히 필요하다.'

기본적인 준비도 없이 다른 사람의 말만 듣고 주식 시장에 뛰어들었다가는 우리의 소중한

자산만 잃어버릴 수 있습니다.


1장의 내용에서 우리가 명심해야 될 문구를 한번 가져왔습니다.

투자를 해나가면서 자산을 불려나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내가 가진 자산을 잃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힘들게 모아나간 나의 자산을 허무하게 잃어버리는

실수를 하여서는 안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공격적인 투자도 필요하겠지만

수비가 안정적으로 된 상황에서의 투자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2장에서는 잃지 않는 투자를 위해 꼭 알아야 하는 기본적 분석에 대해

저자가 설명해 줍니다.

기존의 주식 관련 책과의 차이점이라면, 저자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책에 노하우를 담아낸 걸 읽으면서 배울 수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저자는 금융업, 항공업 등을 제외하고 일반적으로 부채비율이 250%가 넘는 기업은 매수하지 않는다!

또한, 기업의 이자보상배율을 통해 기업의 재무 상환능력을

알 수 있는 방법을 전해주며, 기업의 매출 구성을 어떻게 확인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방법을 통해 접속경로를 알려주기도 합니다.

초보 투자자라면 혼자서 고민하고 있을 부분들에 대해

저자는 해당 도서에서 상세히 기록해두었습니다.




2장에서 절대 잊어버리지 말아야 할 것이 있었습니다.

바로, 코스톨라니의 달걀 모형입니다.

금리의 정점과 저점 그리고 경기 호황과 불황의 시장에서

투자자는 어떤 방향으로 투자를 진행해야 하는지에

대한 기본적인 가이던스를 제공해 주는 그림이었습니다.

현재와 같이 금리가 높은 시점, 그리고 경기 침체가 예상될 시에

코스톨라니의 모형의 도움을 빌리면,

'예금 인출&채권투자'를 진행해 볼 수 있습니다.

각 시기에 맞는 투자의 방법에 대해 알려줌으로써

투자에 참고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저자가 생각하는 투자에 대한 노하우와

기준을 이야기하며 책이 마무리됩니다.

요즘은 재테크에 관심이 많은 만큼 재테크와 관련된 도서도

시중에 많이 출판되어 있습니다.

발목에서 사고 머리에서 파는 세력주 투자 기술 도서는

저자의 투자 경험 사례를 책을 통해서 배워볼 수 있었습니다.

혹시나

주식에 관한 공부를 하고 싶은데

어떤 책을 읽을지 모르겠다 하시는 분들은

발목에서 사고 머리에서 파는 '세력주 투자 기술' 도서를

한번 읽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가장 쉬운 독학 느프트 NFT 첫걸음
설로몬.배수현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3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번 소개해드릴 도서는

동양북스에서 출판한

'가장 쉬운 독학 느프트 NFT 첫걸음'입니다.





해당도서는

느프트 운영진이 쓴 NFT해설서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대체불가토큰 #블록체인 #이더리움 #민팅 #디지털자산

#예술시장 #PFP #메타버스 #랜드생태계 #화이트리스트

#오디널스 #러그풀 #투자

해당 해쉬태그에 관심있으신 분이라면,

위의 도서를 읽어보시는걸 추천드려요!


2020년에서부터 2022년까지

가상자산이라는 불리는

비트코인,이더리움,토큰,NFT등에

사람들의 많은 관심을 받은 시간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투자를 함에 있어서 해당종목들에

대해 자세히 알고 투자하는경우도 있지만.

그와 반대되는 경우도 있었을것입니다.

그래서 어떻게 도움을 받으면 좋을까하던중

해당 도서를 읽게 되면서

NFT와 더불어 가상자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수 있는 시간을 가질수 있습니다 .


책의 차례에서도 제일 먼저 나오는 부분이

바로, NFT란 무엇인지에 대해 나옵니다.


ㅇNFT(Non Fungible Token)

: '대체불가토큰, 상호 간 대체할 수 없는 토큰'

ㄴ블록체인에 저장되어 있는 데이터를 말한다.

NFT를 보유함으로써 다른것에 의해 대체댈수 없는

독점적인 토큰이 바로 nft라는걸 도서에서 설명해줍니다.


여기에, 도서 내용중

디지털 자산이라 평가받는 'NFT(Non Fungible Token)'

장점 3가지에 대해 알려주는데요.

1.'고유성'

누구도 해당 기록을 위변조할 수 없도록 블록체인에

영구적으로 저장되어 각각의 고유성을 가진다.

2.'희소성'

3. '소유성(권)'

디지털자산을 보유함으로써 본인 외에는

누구도 이용 할 수 없도록 하는것이 바로 nft입니다.


nft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서

'가장 쉬운 독학 느프트 NFT 첫걸음'

에서는

짤막상식으로

해당도서를 읽는 독자들에게

용어에 대한 개념을 이해할수 있도록

추가 설명을 해줍니다.


<코인과 토큰의 차이>

독립적으로 메인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운영하는 경우 '코인'이라고 부르며,

다른 플랫폼의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경우 '토큰'이라고 말할수 있다.


도서의 마지막 표지에서도 알 수 있듯이,

영원히 소유하는 미래의 황금이라 부를수 있는

NFT

NFT에 대해 아직은 많이 낯설고 어려워하시는 분들이라면

저처럼 해당도서를 통해 이해도를 높일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는건

어떨까요?


블록체인으로 알아보는 NFT,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NFT예술시장,

메타버스,민팅, 각종용어에 대해 알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어떤 책을 읽어야 될지 고민되시는 분들이라면,

해당도서를 통해

학습할 수 있는 시간이 될수 있을거라 예상됩니다.

이상,

'가장 쉬운 독학 느프트 NFT 첫걸음'

도서소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해당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투자의 역사는 반드시 되풀이된다 - 경제의 큰 흐름에서 발견한 부의 기회
정광우 지음 / 포레스트북스 / 2023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투자의 역사는 반드시 되풀이된다'

도서는 지난 과거의 투자역사 중 코로나 이전과 이후의

변화에 대한 역사적 기록을 상세하게 기록해둔 책입니다.

해당 시기에 있었던 일들에 대한 사건과 사고 등을

일자별로 알려주며,

경제의 큰 흐름에서 발견하는 부의 기회를

설명해 줍니다.





'투자의 역사는 반드시 되풀이된다.'

저자는 이야기합니다.

미래에 대해 전혀 모르고 투자하는 것과

어렴풋이라도 알고 투자하는 것에는

큰 차이가 있기 마련입니다.

위의 말처럼 투자라는 것이

자신이 모아둔 재산을 투입하는 것인데,

투자에 대한 이해와 공부가 없이

시작하게 되면 초심자의 행운이 있을지는 몰라도

결국 투자의 세계에서는 장기간 살아남기가 어렵다는 것을

저자는 알려줍니다.

'최고의 수익은 최악의 침체장 뒤에 온다'

사람들이 공포에 질려있고, 해당 시장에 대한 비난이 생기기 시작할 때

주가지수가 사람들의 공포에 의해 폭락하고 있을 때

그런 순간들이 역사적으로는

기회가 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거기서 용기를 내서 도전한 사람들은

부를 얻어 가기도 했습니다.


책 내용 中

ㅁ1929년 미국 대공황, 1997년 한국 IMF 외환위기 두 사례 모두 주가가 90%가량 하락했던 시기

ㅁ2000년 닷컴 버블, 2007년 금융위기 두 경우 증시가 50%가량 하락했던 시기

해당 시기들이 모두 주가지수가

폭락했던 시기라는 걸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다시 한번 금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데

많은 도움을 받았는데요.

-책 내용 中-

[금리의 역사]에 대한 공부

:금리의 역사란, 결국 인플레이션의 역사이다.

ㄴ미국 연준을 비롯한 중앙은행에 대한 역사입니다.


자본주의 시대에 우리가

필수적으로 알고 있어야 하는 금리,

그리고 인플레이션에 대해

저자는 증시를 통해 설명해 줍니다.


투자의 역사는 반드시 되풀이된다의

내용 중 마지막 부분에서

저자가 한말이 인상 깊어 글을 마무리하기 전

공유하려고 합니다.


'역사는 반복되지만 재현되지 않습니다.'


새로운 위기 상황이나 환경에 직면했을 때

사람들은 과거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예측을 하려고 합니다.

과거 경험들을 바탕으로

모든 미래를 대비할 수는 없듯이

이전의 역사를 통해 배움을 얻고,

거기서 얻은 인사이트(통찰력)를 바탕으로

새로운 상황에 적용시켜나가야 한다는 걸

배울 수 있었습니다.

투자에 대한 이해와 코로나로 인해

변화된 경제환경을 공부하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해당 도서,

'투자의 역사는 반드시 되풀이된다'를

읽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해당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부동산 절세 상식사전 - 취득부터 보유, 임대, 양도까지 부동산 거래에 필요한 모든 세금 지식을 한 권으로!, 2023 개정판 길벗 상식 사전
유종오 지음 / 길벗 / 2023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번 달에 읽었던 책을 소개해 볼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그중에서도,

오늘은 부동산 관련 도서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ㅁ도서명: ’부동산 절세상식사전‘

요즘 젊은 세대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야입니다.

바로 부동산에 관련된 도서입니다.

부동산에 관한 책을 보시는 분들 중에서

해당 도서는 부동산의 세금 분야에 대해서

모를 수 있는 세세한 부분까지 알려주고 노하우까지

공유를 해주는 도서입니다.


이 책을 읽으시길 추천드리는 분들은,

바로 똑똑하게 내 집 마련을 하고 싶은 무주택자

혹은 돈 좀 아끼면서 갈아타기 하려는 1주택자

부동산을 여러 채 보유와 운영 중인 투자자,

마지막으로 자식들을 위한 상속, 증여를 계획 중인 사람들입니다



부동산이라는 유형자산은 취득 시부터 세금에 관하여

염두를 해두어야 하는 종목입니다.

거기에 부과되는 각종 세금까지...

모르면 손해를 보는 부분에 대해 책에서는

독자들을 위해 저자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도서를 읽으면서도 들었던 생각이지만,

절세라는 것은 내가 아는 만큼 혜택을 볼 수도 있고

법인 정해 놓은 울타리 안에서 잘 활용해야 한다는 걸

깨달을 수 있습니다.

첫술에 배가 부를 순 없지만,

보는 것과 보지 못한 것의 차이가 큰 것만큼

한 번이라도 세금 부분에 관해 눈여겨봐야 한다는 걸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부동산 절세 상식사전‘ 도입 부문에 나오는

문구가 아직도 기억에 많이 남는데요.

그중,

“세금을 내기 위해 적절한 기술이 필요하다.”

세금을 줄이는 방법에 따라 많은 이득을 얻을 수도 있지만,

잘못하면 무거운 세금 추징에 형사처벌까지 당할 수도 있다.

세금을 줄이는 방법이 세법 테두리 안에 있으면 절세가 되지만,

세법 테두리 밖으로 나가면 탈세가 된다.

<절세와 탈세>의 차이를 한 끗 차이로 일목요연하게

전달하는 걸 보고 도입부에서부터 내용들이 기대되었습니다.



세테크에 대한 서식까지 해당 도서에서는 도움을 받아 볼 수 있습니다.

아직까진 세금에 대해 모든 부분이 다 와닿지는 않았지만

각종 사례별 요약을 통해 바로바로 찾아볼 수 있게 표기되어 있었습니다.

다만, 내용들이 읽어도 읽어도 바로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있었지만

해당 내용들이 피가 되고 살이 될 거란 건 믿어 의심치 않았습니다.




부동산 절세를 통해 부대비용을 줄일 수 있다면,

해당 도서를 안 읽을 필요가 없겠죠.

도서 안에는 각종 사례들이 포함되어 있어

나의 상황에 적용시켜볼 수 있구나 하는 상황과 함께

이런 상황에서는 이렇게 해결해야 하는구나 와 같은

이야기들이 들어 있어 많은 이해와 도움이 되었던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목차별로 세금에 대해 자세히 나누어져 있으므로

원하는 내용을 빠르게 찾아 읽을 수도 있습니다^^



‘해당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