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은 원리로 이해하는 것보다 실험을 통해 이해하는게 훨씬 효과가 큽니다.
어렵게 설명된 원리보다는 실제로 실험을 통해 원리를 이해하는게 흥미롭고
아이들에게 과학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것 같아요.
과학~~~ 전 생각만 하면 어렵네요. ㅠㅠ
요즘 학년이 올라갈수록 수학도 수학이지만 과학이 너무 어려워서
아이들이 학습하는데 힘들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어요.
그래서 힘들지 않고 즐겁게 학습할 수 있도록 옆에서 도와주는 역할도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어렸을때부터 과학에 관련된 흥미로운 책이나 실험을 자주
접해주려고 하고 있어요. 내일은 실험왕, 내일은 발명왕에 구성된
실험키트, 발명키트가 정말 구성도 좋고 교과서에 관련된 실험으로 구성이
되어 있어 많은 도움이 되요.
내일은 발명왕 21권 ‘좌충우돌 발명 수료식’ 편에서는 물질 변화의 원리를 활용한
119 안전공, 무게 중심 원리를 이용한 오뚝이 알코올램프, 지표의 변화에 대해 알 수 있는
산사태 조기 감지 시스템 등 여러 가지 발명품의 원리를 통해 자연스럽게 과학 이론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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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그재그 수평지진계를 만들어 볼 수 있는 발명키드도 함께 구성이 되어 있어요.
발명키트를 통해 초등학교 과학교과서 4학년에 나오는 화산과 지진 단원에 연관된
지진의 발생 원인과 지진의 피해를 줄이는 방법, 지진계의 원리에 대해 이해할 수 있어요.
뿐만 아니라 5학년 2학기 - 날씨와 우리 생활’ 단원에서 습도 측정, 구름의 생성 원인, 인공 강우,
'6학년 2학기 - 연소와 소화’ 단원에서 물질의 연소와 소화기 사용 방법 등 꼭 알고 넘어가야 하는
교과서 속 핵심 원리들을 짜임새 있게 구성하여 학습 효과를 높였습니다.
아이들이 내일은 발명왕 학습만화를 통해 흥미롭게 과학을 배우고 다양한 발명품을 살펴보고
생활 속의 발명품 아이디어를 내어 실제 만들어보고 경험해보는 시간을 가지며 성장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