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화 은행나무 시리즈 N°(노벨라) 3
김이설 지음 / 은행나무 / 2014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상처에 소금 뿌리듯 아리는 문장들. 뼈 속까지 전해지는 이야기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