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아들
이문열 지음 / 민음사 / 1999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우리는 누구나 완벽한 존재이고 싶어한다. 하지만 그럴수 없는 게 사실이다. 다만, 그것을 인정하는 차이가 다를뿐이다. 이 책은 더욱더 인간과 신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그렇다. 우리는 과연 신이 필요한 것일까? 아니 신은 존재 하는 것일까?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없이 부딪히는 문제 중에 하나이다. 그러기에 우리는 이 책을 안 볼수가 없다.우리 또한 나약한 인간임에 틀림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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