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의 사랑
린다 하워드 지음, 김선영 옮김 / 신영미디어 / 2000년 9월
평점 :
품절


가끔씩 애틋한 사랑을 그려본다.그 날도 그런 날이였을 것이다. 그래서 나는 당장 서점으로 달려갔다. 그리고는 맘에 드는 책을 골랐다. 바로 이 책이였던 것이다. 진정한 사랑과 아픔. 시련, 고통등의 관계를 한 번 생각하게 해주고 사랑에 대한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준다. 더불어 불륜과 사랑의 관계도 심각하게 생각해 본다. 또한 간접경험도 좋고. 이 책을 통해 무엇보다도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모든 것을 기다려 주고 인내 할 수 있을까 의심을 품었다. 영원한 사랑은 존재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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