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하지 않고 선악 구도가 분명하다.흉악범들의 한 짓이 끔찍하긴 하지만 그 복수도 끔찍하다.양념처럼 곁들인 사랑 얘기가 이상하게 공감이 간다.로렌스블록 소설 이제 더 읽지는 않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