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식단에 관심을 가지면서 샐러드를 자주 만들어 먹게 되었어요. 흔히 알고 양상추,적채, 로메인, 치커리 등의 샐러드 재료만 사용했는데 반찬으로 먹던 더 흔하디 흔한 오이, 호박, 가지, 당근 등으로 프랑스식 샐러드로 만들어 먹을수 있어 다양한 샐러드를 맛볼수 있을거 같아요. 제철 한식 재료의 맛과 향을 해치지 않고 재료 본연의 맛을 느낄수 있게끔 한국인 입에 맞게 변형된 5가지 드레싱 소스와 향신료, 구이와 찜 등의 조리 방법으로 더 건강하게 먹을수 있고요.콩을 좋아하는 저자님 취향으로 여러가지 콩이 들어간 콩샐러드 요리가 많아 양질의 식물성 단백질을 섭취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겠어요. 조금 아쉬운거라면 책이 나오는 시기가 봄이나 여름이면 더 좋았을거라는거요. 하지만 요즘 마트에 가면 제철을 가늠하기 힘든 식재료를 모두 구할수 있어 웬만한 샐러드는 모두 가능할듯요.매번 친정, 시댁에 가면 공수해오는 텃밭 채소들을 반찬으로만 활용하곤 다 사용하지 못해서 시들시들 버리기 일쑤였는데 로컬푸드 샐러드 덕분에 알뜰하게 소진하게 될거 같군요. 이제부턴 반찬으로만 먹지말고 한끼 샐러드로 든든하게 먹으려구요. 잎채소샐러드 외에 색다른 샐러드를 찾는다면 로컬 푸드 샐러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