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주사위 아프사라스 6
미야마 유키오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2년 11월
평점 :
품절


서평이 하나밖에 없지만 이 작품, 꽤 재미있는 작품이죠. 처음에는 친치로링이라는 도박 하나만 나오는 줄 알았는데, 아프사라스라는 주사위를 차지하기 위해 여러 사람이 아프사라스 타이거의 주인인 쇼우와 도박을 하게 되면서 진짜 사소한 도박에서부터 전형적인 도박까지 온갖 종류의 도박이 소개됩니다. 솔직히 전반부보다 후반부로 갈수록 더 재미있어 지고 있다고 느껴집니다. 그리고 아프사라스의 또다른 주인인 왕예검의 속셈이 무엇인지도 궁금해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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