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의 첫 책이자 마지막책.유작이 될거라 생각도 안했는데 지금도 책을 보면 먹먹합니다.작품 구석구석마다 신경 쓸 정도로 꼼꼼함과 예민함.그리고 전체적으로 화려한 색감을 씀에도 우울함이 느껴지는작가님의 작품을 좋아했는데-작가님이 만든 동화책을 보고 싶었었어요.영면하세요.
하 ... 진짜 표지 깨알포인트. 수가 함몰ㅇㄷ인데 그걸 또 표현했네공이 수 약점 잡아서 이렇게 저렇게 능욕합니다.중간에 촉수물은 왜 나오지 모르겠네.무슨 미약을 써서 잠깐 여성기까지 달고 범해지고 그러네요그냥 욕망이 땡기실때 보시는걸 추천합니다.애정은 아아아아아주 조금이라 눈에 뵈지도 않아요.
흥미로운 소재는 다 들어갔어요. 수인(정작 수는 혼혈이라 변신은 못함.능력도없음),오메가버스 성격 약간, 임신가능.대놓고 알파 오메가가 나오는 오메가버스는 아닙니다만기운으로 누르고 하는것이 똑같네요.마력으로 누를때도 있고 페로몬으로 눌러버릴때도 있고 -공이 처음에는 인정을 안하는데 수를 장례식장에서 첨보고반해서 그림 모델이 되어달라 하면서 이야기가 시작합니다.씬은 자주 나와요. 자주 오래.표지 잘 뽑았네요. 정말 주인공수애들과 잘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