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유행하는 도시괴담, 나폴리탄 괴담을 따라했어요 ㅎ주인공이 납치를 당해서 어떤 시설에서 깨어나는데거기에 광공으로써 하면 안되는 유의사항들이 써있어요.맨 처음엔 나폴리탄괴담을 비엘에 적용해서 재밌네 싶었는데광공이란 이유라 하지말 것이 백개나 되서 재미 반감이에요.왜냐면 한뼘시리즈라 소설이 정말 엄청 짧은 단편인데 그페이지를저게 다 잡아먹네요
읽다가 도저히 한번에 다 읽을 수가 없어서 내려놓은 글입니다. 아예 안 읽겠다는 말은 아닙니다. 생츄어리를 너무 재밌게 봤기에 이번것도 기대했는데 소설의 성향이 너무 달라서 좀 힘드네요. 한쪽은 아직도 트라우마가 있고, 다른 한쪽은 학대로 인한 지능저하라. 전 이 설정에 도저히 글진도가 안나가더군요. 피폐물을 보다가 주인공들이 망가지는거면 모를까, 첨부터 망가진 인물이 나오니 좀 힘드네요. 죄책감도 대신 들고 - 다행히 다른 분들 후기 보니 서로가 구원이 된다하니 그나마 낫네요. 나중에 큰맘 먹고 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