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다물이래서 전권 다 살까 하다가 한권씩 낱권 구매한저를 칭찬합니다 . 일단 이세계 빙의물인데 - 어느 나라의 저주를 받아서 야수같은 털복숭이에 덩치큰 공주님이 되기는 합니다만이케이케해서 표지처럼 이쁘게 바뀌기는 해요.문체가 많이 가벼워서 아린이야기 급이네요.
연재본 읽을까하다가 단행본으로 갖고 싶어서 일부러 꾸욱 참고 기다렸는데 드디어 알라딘에 먼저 선출시 되었네요!자기복제가 심한 작가라 호불호가 갈리기도 하지만저는 매번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ㅎㅎ일단 줄거리 자체는 다 알고 있지만 후반 엔딩이 궁금하여천천히 정독하겠습니다 :)
수가 형친구인 공을 좋아하다가 포기한뒤6년뒤에 결혼상대로 만나게 되는데 - 횟수를 정해서 조건을 걸고 데이트를 함.수의 성향을 알게된 공이 데이트때마다 플레이를 하는데어째 플레이가 다 주메인이 상황극이네요.그것보단 bdsm이 좀 더 잘 표현되었으면 좋았을텐데 ..그냥 소프트 쪽 입니다. 오메가버스물인데 오메가에 대한 차별과 한계가 드러나는설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