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일권 다 읽었습니다.다공일수인데 각각 일공일수로 끝나는 소설이에요.이게 뭔 소리인고 하니, 엔딩이 두가지라고 합니다.2권에서 두 명의 공과 각각 이어지는 결말을 보여준다 하네요.수는 황자고, 공은 각각 형(태자) 와 기사(태자의 측근)입니다.개인적으로 수가 맘에 안들었습니다병약하고 일부러 비딱하게 나가는 수가 사춘기 아이 보는것 같았어요.
읽기 힘들어서 첫번째 단편만 끝까지 읽고 다른 단편들은읽다가 중도하차 했어요 ㅜㅜ작가 6명이 모여서 만든 엔솔로지 단편집입니다.제목보면 알겠지만 각각의 작가들이 촉수요소로 재미나게풀어내려 하신것 같은데 - 일단 첫번째 단편부터가 문체가 양산형이라고 부르기도 뭐한 가벼움이라 눈쌀이찌푸려져요. 꼭 미리보기를 하고 저처럼 후회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