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아서 좀 아쉬워요. 다른 분들 후기보고 🚨새드인거 알고구매했어요. 오메가버스물에 다공일수, 연예계물인데첫단추부터 잘못 끼워진 관계가 잘 돌아갈수는 없겠죠.중간부터 공들이 애정을 갖던데 그때 눈 딱감고 잘못했다용서를 빌었다면 결말이 달라졌겠죠? 끝까지 지네 맘대로 해서 수가 안좋은 선택을 하게 하네요다른분 후기처럼 별의몰락2가 나온다면 좀 기대할것 같아요.차에 몸을 던졌으니 저는 죽음이 맞다고 보는데,그 이후의 에프터에 관한 후속작이 나와도 좋겠네요.
막장드라마라는 소설과 연작입니다. 이걸 먼저 읽고 막장드라마를 읽는걸 추천드려여가벼운 문체의 욕망가득한 뽕빨물이라 취향 제대로 갈릴겁니다.주인공,주인수 둘 다 알파래요.알파끼리 커플이라 본건데.. 아주 공이 수를 굴리고 굴리고이게 어디봐서 애정이냐 이샛키야!! 라고 외쳐주고 싶습니다.나중에는 주인수가 오메가로 변해서 애 낳고 삽니다만...해피엔딩이라고 하기엔 너무 불쌍하네요. 첨부터 찍혔어요 찍혔어
표지 그자체마냥 막장이네여.다른 소설 브라더 콤플렉스랑 연작이라길래 금액 채울겸봤는데 .. 음 ... 브라더 콤플렉스 먼저 보시고 땡기면구매하는걸 추천드립니닼일단 필체는 엄청 가벼운 뽕빨물입니다.표지마냥 해당 소설의 주인수는 오메가인데 아주 굴러요.데굴데굴 굴러요. 주인공의 형제들이 다 알파인데 아주 돌려가면서 굴립니다 표지이미지 그대로에요.(정작 주인공도 형제들한테 깔리는데 이무슨...)그래도 마지막에 장남이랑 이어지긴 하는데 뜬금포네요.저렇게 굴려놓고 애낳고 산다니...?
무향 오메가가 주인수로 나오는 소설입니다.태어날 때부터 무향인것은 아니고 어떠한 사고로 인해생긴 후유증인데 이로인해서 꽤 오랫동안 떨어져서 생활해온공이 못 알아봄. 돈 주고 창부처럼 부려먹어다가 나중에 알아채고 후회하는데 좀 더 구르고 굴러서 혼쭐이 났으면 좋았을 듯 합니다.아 표지는 취향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