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수가 능력 좋은 군인이라 새로운 특수부로 이동하는데거기 있는 놈들 다 정상이 아니라는게 문제! ㅋㅋㅋ그 중 최고로 미친놈은 당연히 주인공이겠죠?생긴건 남신처럼 아름답게 생겼는데 똘끼 하나는 예술 -수가 가녀리게 낑낑 대는 타입이 아니라서 좋았습니다.공이 묶어놓고 임무 나간동안 군인 특유의 기술로 탈출해서도망가더라구요? ㅋㅋㅋ 능력수 좋아요. 너무 성실해서 다시잡힌게 문제지 ...중간중간 개그도 좋았습니다!
요즘 색다른 비엘소설들이 많이 올라와서 좋네요 :) 주인공은 언제부턴가 피아노가게 지나다니다가 수를 만나고 그러면서 묘한 일이 계속 생겨요.피아노 칠 줄도 모르면서 피아노를 치고 - 어느샌가 그 가게에와서 연주를 하고 있고 -!! 결말도 괜찮았으니 읽어보세요 :) 이상한 사건이 계속 생기는 건 다 이유가 있는 법이죠?
여주가 임신을 못해서 시엄니가 남주한테 씨내리를 하라면서 동침을 합니다. 당연히 19금... ㅎㅎ그러고 몸정 맘정이 되어서 둘다 상사병 나고 그러네요.결말은 해피로 끝나니 궁금하면 보세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