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데레에 가까운 집착남주입니다.가지기 위해선 까마귀인 여주 날개도 아무렇지않게 뜯어버려요.정말 순수악인 애기가 몸만 커진 느낌이랄까-잠자리 날개 뜯으면 방긋 웃는 아기 같은 느낌입니다.단권이 아니었다면 성격과 설정상 피폐물로 찐하게 나올수 있었을텐데 그게 좀 아쉽습니다!
짧아서 좀 아쉬워요. 다른 분들 후기보고 🚨새드인거 알고구매했어요. 오메가버스물에 다공일수, 연예계물인데첫단추부터 잘못 끼워진 관계가 잘 돌아갈수는 없겠죠.중간부터 공들이 애정을 갖던데 그때 눈 딱감고 잘못했다용서를 빌었다면 결말이 달라졌겠죠? 끝까지 지네 맘대로 해서 수가 안좋은 선택을 하게 하네요다른분 후기처럼 별의몰락2가 나온다면 좀 기대할것 같아요.차에 몸을 던졌으니 저는 죽음이 맞다고 보는데,그 이후의 에프터에 관한 후속작이 나와도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