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먹을 때쯤 영원의 머리가 든 매운탕이 나온다 문학동네 시인선 162
김현 지음 / 문학동네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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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처음엔 ‘개독’이라며 강한 공격성을 보이는 시가 맘에 들어서 구매. 퀴어작가인건 시집을 읽으며 알았어요.
시라고 꼭 잔잔할 필요는 없지.
매운맛 잘 읽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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