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석캘리그라피
김미영 외 지음 / 빨강머리앤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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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그라피를 처음 배운것은 가까운 문화센터에서였다. 같이 배우는 사람들과 도란도란 이야기를 하면서
좋은문장을 읽고 쓰고 집중하는 시간이 참 좋았다.
그렇게 캘리그라피의 세계에 입문해 꾸준히 아름다운 글씨를 쓰기 위해 노력중이다.
캘리그라피는 단순히 아름다운 글씨 쓰는 것을 넘어서 내게 정신적, 감정적 영향을 주었다.
글씨를 쓰는 동안은 잡생각이 들지 않아 스트레스 완화에도 도움을 주었다.
요즘같이 집중하기 힘든시대에 핸드폰을 내려놓고
종이위에 펜으로 글을 쓰며 온전히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은 참으로 소중했다.
완전히 몰입하여 마음을 집중시키고 진정시키는 시간은 내게 긍정적인 감정을 불러일으켰다.
다양한 글씨체와 어울리는 다양한 그림을 통해 나만의 스타일을 만들어갈 수 있다는 점도 좋았다.

하지만 30년 넘게 굳어져버린 나의 글씨체를 다양한 모양으로 바꾸는것는 쉬운일이 아니었다.
쓰다보면 결국 또 내 글씨체로 돌아와있음을 느꼈다.
이리저리 다양한 모양으로 다양한 느낌을 내보려 노력해도 한계에 부딪히는 느낌이었는데
이 책<정석 캘리그라피> 책을 통해 배운 다양한 글씨체로 다양한 느낌을 표현하고 새로운 느낌과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어서 좋았다.
이 책은 동글동글한느낌의 반달체부터 흐르는듯한 예술적 느낌의 예술흘림체, 날카롭고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이정각체등 다양한 글씨체로 메시지를 전달함으로서 글씨로 예술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책의 마지막 목차 캘리그라피 작품들을 보면 예술이 따로 없다라는 생각이 든다.
꾸준한 연습으로 나도 언제가는 글씨로 예술의 경지에 오를 수 있기를 기대한다.

캘리그라피는 개인의 감정이나 생각을 표현하는 강력한 수단이 된다. 글씨를 통해 자신의 내면을 드러내고, 의미 있는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
단순한 취미를 넘어서, 우리의 정신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예술 활동 캘리그라피를 통해 마음의 평화를 찾고, 창의력을 발휘보면 좋을것같다.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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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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