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루는 습관을 이기는 힘 - 당신의 뇌를 리셋하고 목표를 달성하는 법
줄리아 라베이 지음, 김문주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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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두꺼운 책이지만 재미있게 읽었다.
요즘 내가 좋아하는 뇌과학에 관한 책이었기 때문에 더욱 그러했다.
이 책은 뇌과학을 토대로 우리의 루틴과 꾸준한 행동이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돕는다.
우리와 목표사이에 또 다른 저항의 장벽이 끼어들지 못하도록 , 끼어든다 하더라고 이겨내도록 돕는다.
뇌를 속여 행동변화를 일으키는 과정에서는 ‘뇌’가 내 몸속의 일부가 아닌 마치 살아있는 다른 생명체를 다루는듯한 느낌까지 받았다.
아주 흥미로웠다.

새해가 된지 벌써 3개월차에 접어들고 있다.
새해를 시작하며 야심차게 많은 계획과 목표를 세웠지만 또 흐지부지하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그나마 내가 꾸준히 하고 있는것은 독서이다.
책을 읽으면 나태한 생활습관을 개선하고 변화하고자하는 강한 동기가 생긴다.
나는 그동안 무언가를 시작할때 동기가 없으면 시작하지 않았다.
동기부여가 되어야 움직이고 싶어졌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동기부여는 잊으라고 말한다.
이 부분에서 내게 동기부여에 대한 새로운 관점이 생겼다.
변화를 일으키기 위해 특별한 의미가 있는 시점을 활용하는것은 나쁘지 않고, 이런 표지물은 도약에 필요한 추진력을 줄 수 있다. 그러나 현재의 동기가 낮다고
해서 계획을 머나먼 미래로 계속해서 미루다가는 발전하지 못할 수 있다고한다. (이것이 지금 내 상황이다.)
이 부분을 읽고 나는 많은 생각이 들었다.
나는 그동안 동기부여가 되지 않으면 행동하지 않았다.
동기부여만 찾다가 시간을 흘려보내는 경우가 많다.
동기부여보다는 행동을 취하고 일을 완수하기 위해 자신을 밀어붙이고 반복할때 루틴이 만들어지며
시간이 지날수록 행동을 결정할 때 동기는 거의 고려할 필요가 없게 된다고한다.
내게 변화가 없는 이유를 찾은 대목이다.

기를 쓰고 나를 변화시키고자 하지만 쉽지않다.
뇌과학의 도움을 받아 효과적인 루틴으로 자신을 변화시키고자하는 독자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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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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