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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데일 카네기 지음, 최미르 옮김 / 가로책길 / 2022년 2월
평점 :
요즘 인간관계에 대해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많아보인다.
각종 커뮤니티나 SNS에는 인간관계에 대한 피로감을 호소하고 고민을 이야기하는 글들이 많이 올라온다.
최근 서점가에도 비슷한 주제로 펴낸 책들이 많이 보인다.
가장 많이 보이는 덧글반응은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과는 손절이 답이다.‘라는 것이다.
나 역시 그렇게 생각했다.
그렇잖아도 바쁘고 신경쓸게 많은데,
쓸데없는 인간관계에 에너지를 쏟기 싫은것이다.
어느책에서 보고 공감을 한 내용이 있다.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고 싶으면
무조건 잘해주라는것이다.
좋은 사람이라면 고마움을 느끼며 더 큰 사랑을 줄 것이고 그렇지 못한 사람이라면 당연하게 생각하고 낮춰보거나 막 대할것이다.‘ 라는 것.
개인적인 경험상 정확히 맞는 말이었다.
그런데 이제는 사람에 대한 호기심까지 사라졌다.
어떤 사람을 만났을 때
이 사람이 좋은 사람일까, 어떤 사람일까,
궁금하지도 않다.
요즘 나는 사람과의 관계에서 가장 쉬운 방법을 선택해버리고 만다.
상대방을 이해하려고 노력하기보다는 실망해버리고 거리를 둔다.
배려없는 상대방의 행동을 내가 왜 굳이 이해하고 보듬어야 하는지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다.
제발 만나는 일이 없길 바랄뿐이었다.
하지만 이번 독서를 통해
그것은 상대방과 그 사람과의 관계를 위해서가 아닌 나 자신을 위해서라는 것을 알았다.
나는 단순한 인간관계에서의 정보를 습득하기 위함이 아니라 나 자신을 위해, 새로운 습관을 만들기 위해 이 책을 읽었다.
평소 나는 인간관계에서 어떤 문제에 직면했을 때 충동적으로 반응을 하는 편이다.
그렇다고 마음이 좋거나 시원하지도 않다.
계속 되뇌며 불쾌한 감정을 안고 잠들고 불쾌한 기분을으로 아침을 맞이한다. 이럴때면 정말 하루가 끔찍하다. 내 삶에 마법같은 변화가 필요하다.
이 책에서는 사람을 다루는 기술에 따라 내 행복도 인생도 크게 달라진다고 한다.
내가 이 책을 읽으며 가장 좋았던 점은 평소 나의 생각에 대해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는 것이다.
위에서 말했듯 인간관계에서 항상 쉬운 방법만 택했던내가 좀 더 행복해지는 방법에 대해 읽고 생각하는 시간을 말이다.
배움은 능동적인 과정이라고 한다.
우리는 행동을 통해서 무언가를 배운다.
행동을 통해 이 책에서 제시된 원리들을 익혀야 하겠다.
어려운거말고 내가 가장 자신있는 것부터 해나가려한다.
˝ 진심을 다해 인정하고, 아낌없이 칭찬하자.˝
‘내가 한 말을 내가 잊어버린다고 해도 칭찬을 받은 사람은 오랫동안 되새기며 용기를 얻을 것이다.‘라는 말이 생각만해도 감사했다.
˝교육의 가장 큰 목표는 지식이 아닌 행동˝이다.
이 책을 자주 펼쳐보며 인내하는 습관과 지속적인 실천이 필요할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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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