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마자 각자의 자리에서
제 역할을 할때 가장 빛이 난다.
안젤라가 달을 욕심내지 않고 바라볼 때 안젤라의 눈이 가장 반짝였듯, 달 또한 누군가의 달이 아닌 ‘우리 모두의 달‘ 일때 가장 아름다운 빛을 발했 듯 말이다.

˝지나친 욕심을 부리면 어려움을 겪게되요. 모든 ‘소유‘에는 ‘책임‘이 뒤따르니까요. 안젤라와 함께 ‘달청소‘를 하면서 더 행복해 지는 법을 배워보기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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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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